2006년 국립중앙도서관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마을의 비어있던 공간을 이용하여
새롭게 “승주꿈꾸는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승주읍은 시내권과 멀어서 도서관의 혜택이 전무하여 도서를 접할 기회가 없었으나, 꿈꾸는 작은도서관을 통해 불씨가 되어 책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