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동육아나눔을 이용한 이용자입니다.  거기서 근무한분이 좀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2시30분경 이용했고요 그곳에는 아무도없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보니 앉아서 근무하신분이 계시더라고요 뭐딱히 한것도없는데 첨부터 어지르지말아라 쓰레기는가져가라고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배고파해서앉아서 먹을곳이 필요해서 이용한거고요  안치우고가는 사람이 많아서그랬을까요?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이렇게이용하면되요 해도 될법한데 앉아서 참 그랬는데 아이들이 거기있는 종이에 색연필을 칠하니 일인당두장이라고 적혀있지 하더라고요

  저희아이들이 두장이상은 만지지 않았습니다 두명이었으니총4장(cctv확인하심 됩니다)

한번을 일어나서 보지도않았으니 몇장을 썼는지는 모르겠죠

눈치가보여서 사실 화가났습니다 본인이 혼자있는데 우리가 본인생활을 침범한것처럼하는 느낌을받아서요

아마 관리자님은  이용자가 안치우면 본인이치워야되고 그래서이겠지만 이용자로서는 관리자님이 말씀안하셔도 읽어보면 다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이렇게저렇게 무조건 안된다는말보다는 이렇게하면됩니다라고 좋게말씀하셔야합니다 

친절함은 바라지 않아도 불친절할을 느낄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참 세금아깝다는 생각이들정도로 기분나빴습니다 이것도 개개인의 차이겠지만요 

제가 다시한번방문해 그런느낌을 또 받으면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