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주체 해룡면도서관서 외국인여성한글공부 한다기에 기대을많이햇눈데
기대많큼 실망이크네요
저희동네에 외국인결혼여성이5명잇는데 도서관서 글공부을 시켜주신다고해서
갓는데 한결같이 실망의목소리분이네요
저의 아내도 참석햇는데 아내하는말 "따분하다/아가들(3~5세)
수준으로 글공부을 가르쳐 주신다/말이너무 빨라서 못알아듣겟다/등등
관계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의도는 저도 잘알겟지만 조금만더 노력과
외국인입장에서 한국어공부을 가르쳐 주셨으면 감사하겟읍니다
제발 저의아내 입에서 "가기싫다 /어렵다/재미없다/등등 안나왓으면 좋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