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이자 영상 저널리스트인 타라 픽슬리는 이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사이드바 메뉴를 도입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복잡해서 사이드바 내에 드롭다운 메뉴가 여러 개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맨 위에 있다면 혼란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러나 옆에 두면 그녀의 사진을 정면과 중앙에 유지하면서도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메뉴의 복잡성과 디자인의 단순성을 균형 있게 유지합니다. 일반적으로 메뉴는 간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웹사이트는 "매직 넘버 7 +/- 2"라는 만트라를 따릅니다. 이는 인간이 단기 기억에 한 번에 7개의 항목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를 말합니다. 하지만 Pixley의 경우, 그녀는 주요 저널리즘 매체와 유명 기관을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잡성은 의도한 대상에게 적합합니다. 게다가 레이윈 브랜던처럼 픽슬리의 사이트는 그녀의 예술적인 능력을 동시에 과시하면서 동시에 홈페이지제작업체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활동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충분한 여백을 활용합니다. 또한, 사이트제작을 통해 방문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Robby Leonardi의 사이트는 가장 멋진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Leonardi는 자신의 이력서를 게임화하여 사이트를 활용합니다. 사용자는 마우스나 키보드의 아래쪽 화살표를 사용하여 대화형 사이트를 스크롤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력서를 "레벨"로 나누는데, 첫 번째는 사용자가 그가 뉴욕 출신이고 NBA 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about 섹션입니다. 두 번째 레벨에서 캐릭터는 수중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래픽 및 웹 소프트웨어 기술과 게임 및 코딩 언어 기술을 나열합니다. 3단계에서는 Leonardi의 업무 경험을 시각적 차트로 보여 주며, 각 직책에 얼마나 많은 애니메이션, 코드, 그래픽이 사용되었는지 분석합니다. 마지막 섹션에서 캐릭터는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며, 그의 상과 출판물을 강조하는 배너를 보여줍니다. 풍선은 재미있는 작은 불꽃놀이와 마치 게임에서 이긴 것처럼 축하하는 장면이 있는 연락처 섹션에 "착륙"합니다. hyuuo.mireene.com